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번 대책은 쓰레기 배출, 추모공원 운영, 무료 주차장 제공 등 여러 방면에서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 직거래 장터와 농산물 판매 기회
직거래 장터의 운영 일정과 특징
2017년 추석맞이 직거래 큰장터가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 장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전통식품, 사회적·마을 기업의 제품,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판매한다. 시민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받는다. 장터는 추석을 맞아 알뜰한 소비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직거래장터 안내
대전 지역의 여러 구청에서도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며,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 동구청 직거래장터: 9월 25일부터 29일
– 서구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9월 28일부터 29일
– 기성농협 주차장에서의 로컬푸드 직거래 주말장터: 9월 30일
– 유성구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 9월 28일부터 29일
이러한 장터들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추모공원 연장 운영과 편의 시설
추모공원 운영 시간과 편의 시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대전추모공원을 연장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4시간 연장되며, 화장시설도 정상 운영된다. 이로 인해 성묘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 주차 공간과 이용 안내
추모공원 인근에는 임시 주차장 190면과 야외 제전소 35개소가 마련되어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21, 22, 23, 24, 25, 26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무료 주차장 개방 및 시내버스 증차
무료 주차장 정보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청 지상주차장 250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로, 이용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주차장은 붉은 점선으로 표시된 구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시내버스 증차 및 노선 안내
추석 연휴를 맞아 대전시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증차 운영한다. 명절 기간 동안 기존의 감차 대신 주요 성묘지로의 노선에서 일부 버스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을 위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새로운 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이 노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된다.
경관 조명과 쓰레기 배출 안내
엑스포다리 조명 운영
대전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엑스포다리의 경관 조명을 운영한다. 조명은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켜지며, 주말에는 음악분수가 오후 8시와 9시에 각각 30분 동안 운영된다. 이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며, 명절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쓰레기 배출 일정 안내
대전시는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배출에 대한 특별 대책을 수립하였다.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일반 쓰레기는 9월 30일, 10월 5일, 10월 7일에는 배출할 수 없다. 이 점을 유의하여 시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
식품안전상황실 운영과 자전거 서비스
식품안전상황실 운영 방안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상황실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하며, 주요 역과 터미널 주변의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여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각 구청의 연락처도 안내되어 있어, 시민들은 필요할 때 쉽게 연락할 수 있다.
시민공용자전거 ‘타슈’ 운영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대전시는 시민공용자전거 ‘타슈’를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10월 4일은 운영을 중단한다. 자전거를 타고 가을 나들이를 즐기며 도시를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전거 이용에 대한 문의는 타슈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노은·오정농수산도매시장 운영 계획
임시 개장 일정
노은 및 오정농수산도매시장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임시 개장하며, 10월 4일부터 8일까지는 휴장한다. 10월 9일부터 정상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노은도매시장 내 수산물 매장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휴장하며, 7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한다. 이러한 운영 계획은 시민들이 신선한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위와 같은 대전시의 다양한 추석맞이 종합대책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각종 정보와 소식을 참고하여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