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 저수지: 낚시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삼형제 저수지: 낚시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삼형제 저수지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자리잡고 있는 금석(육령) 저수지, 무극(사정) 저수지, 용계(백야) 저수지를 통칭하는 명칭이다. 이 세 저수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 수면 높이가 항상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 지역은 낚시 애호가들에게는 특히 매력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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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지와 무극지: 가족과 함께하는 낚시터

사정지는 음성군 음성읍 사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이 12만 평에 달한다. 이곳은 낚시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도 구경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야산에는 사슴과 원앙새 등 50여 종의 동물들이 사육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 수심은 최대 15m에 달하며,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씨알 좋은 붕어를 낚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어종이 있어 각기 다른 손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낚시터에 부상식 좌대 25동이 설치되어 편리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음성나들목에서 음성 방면으로 진행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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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지: 청정 수질의 낚시터

백야지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에 있으며, 수면적이 13만 평에 달하는 전형적인 계곡형 저수지이다. 이곳은 물 맑고 공기가 좋으며, 깊은 곳은 24m에 달해 청정 수질을 자랑한다. 중부권 최고의 배스낚시터로 알려져 있으며, 낚시꾼들에게는 매우 인기 있는 장소이다.

백야지는 관리인이 자랑할 만큼 낚시를 즐기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접지좌대는 30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적절한 포인트를 잡아 휴대용 좌대를 사용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낚시를 할 수 있다. 중부고속도로 음성나들목을 나와 음성 방면으로 약 16㎞ 진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육령지: 다양한 어종과 풍부한 자원

육령지는 음성군 금왕읍 육령리에 위치하며, 면적이 12만 5천 평에 이르는 대규모 저수지이다. 이곳에서는 62㎝급 초대형 붕어가 낚인 적이 있으며, 다양한 어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유명하다. 하류 지역의 수몰나무가 있는 곳에서는 사시사철 입질이 자주 발생하여 낚시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수심은 10∼20m 정도로, 토종붕어가 많이 낚인다고 전해진다. 낚싯대는 3칸대 정도가 적당하며, 이곳의 먹거리로 유명한 것은 집에서 직접 담근 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이다. 도로와 가까운 위치에 관리실과 식당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갑산지와 원남지: 조용한 자연 속 낚시

갑산지는 음성군 소이면 갑산리에 위치한 수면적 13,000평의 계곡형 저수지이다. 깊은 곳의 수심은 약 6m 정도로,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많은 낚시꾼들이 찾는다. 이곳에서는 붕어, 잉어, 향어 등 다양한 어종이 낚이며, 접지좌대는 60여 대가 설치되어 있어 낚시에 편리하다.

원남지, 즉 조촌낚시터는 수면적 42만여 평에 달하는 방대한 저수지로, 한때 중국붕어 방류 소문이 있었지만 현재는 유료터로 운영되고 있다.

맹동지: 아늑한 분위기의 낚시터

맹동지는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이다. 골짜기가 많아 바람을 막아주고, 물이 맑아 붕어들의 당길힘이 뛰어난 곳이다. 주로 토종붕어가 서식하며, 각종 어종이 낚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장마철에 흙탕물이 계곡에서 내려오면 호황을 보이며, 음성 대소면 소재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차평지와 감곡지: 가족 단위 출조에 적합한 곳

차평지는 음성군 생극면 차평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수질로 유명하다. 1931년에 만들어진 저수지로, 단골꾼뿐 아니라 단체 행사장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수질이 맑아 초보자들에게도 적합해, 가족과 함께하는 낚시터로 인기가 높다.

감곡지 낚시터는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친화적인 장소이다. 텐트자리도 넉넉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관리인은 낚시 외에 어린이 물놀이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큰골 낚시공원과 내곡지: 청정수질과 대물터

큰골 낚시공원은 최근 개장한 곳으로, 청정수질을 자랑한다. 수초와 말풀 형성이 잘 되어 있어 대물의 출현이 기대되는 곳이다. 내곡지는 400마리 이상의 월척을 배출하는 대물터로, 다양한 어종이 낚인다.

관성지와 하당지: 무료 낚시터의 매력

관성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저수지로, 붕어의 입질이 활발하여 낚시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당지는 깨끗한 물로 유명하며, 현지 사정에 익숙한 단골꾼들과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처럼 삼형제 저수지와 주변 낚시터들은 저마다의 매력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연 속에서의 낚시 경험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