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영화와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 찬 시간이었다. 존윅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존윅4를 관람하기 위해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예매를 했다. 영화를 관람하기 전 좌석도 넓고 편안한 덕분에 기대가 컸다. 특히, 영화를 보며 먹을 수 있는 노티드 도넛이 마음에 들었다. 노티드 도넛은 다양한 종류가 있어 선택의 즐거움이 있었다.
노티드 도넛과 영화관의 특별한 조화
영화관에서 제공하는 노티드 도넛은 정말 특별하다. 인기 있는 우유 생크림 도넛과 클래식 바닐라 도넛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도넛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도 있어, 영화 관람 중 간단한 간식을 즐기기 좋았다. 노티드 도넛 커피 콤보는 7,5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도넛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지류 티켓을 선호하지만, 스마트 티켓 발권이 가능해 여러 선택지를 제공해 주는 것도 만족스러웠다. 나는 바닐라 도넛을 선택했고, 친구는 우유 생크림 도넛을 골랐다. 영화 관람 전에 도넛으로 배를 채우고,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존윅4의 액션과 감동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몰입도가 높아졌다. 액션 장면과 배경이 정말 멋졌다. 특히 오사카, 독일, 파리 등 다양한 도시에서의 배경이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었다. 특히 개선문에서의 마지막 결투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일출의 빛과 함께 비춰지는 성당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웠다.
하지만 영화가 다소 긴 편이라 중간중간 긴장감이 떨어지는 느낌도 있었다. 잔인한 장면이 많아 가끔 귀를 막고 눈을 감아야 했다. 특히 계단씬에서는 너무 많은 액션이 이어져서 지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자단의 액션씬과 일본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멋졌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명대사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영화 후 맛집 탐방
영화가 끝난 후 저녁을 먹기 위해 근처 냉삼집에 갔다. 배가 고프고 날씨가 쌀쌀해져서 따뜻한 음식을 원했다. 다양한 쌈 채소와 함께 냉삼을 즐겼다. 고기를 구워 먹으며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은 소중했다. 냉삼과 함께 소주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경험이다.
이후 오코노미야키 식당으로 향했다. 이곳은 일본 현지인이 직접 만드는 오코노미야키로 유명하다고 들었다. 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고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기본적으로 짭짤한 간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흰 소스를 추가하여 맛을 더했다.
가게 내부는 깨끗하고 일본 직원의 친절함이 돋보였다. 하지만 테이블링 기계에 적어둔 것처럼 2시간의 웨이팅을 할 만큼의 맛은 아니었다. 다음에는 다른 맛집도 방문해보려고 한다.
주말의 마무리와 다음 계획
주말을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들며, 배부르게 식사를 마무리했다. 다음 주말에는 또 다른 맛집을 찾아보려 한다. 이번 주말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와 음식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를 보고 맛있는 음식을 찾는 즐거움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오겠다.
